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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철·장선, 영평상 사회자 확정⋯11월 4일 개최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조한철과 장선이 제46회 영평상 시상식 사회자로 확정됐다. 두 배우 모두 영평상과 깊은 인연이 있는 만큼 노련하면서도 안정적이게 시상식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은 한국영화평론가협회(회장 서곡숙)에서 1980년부터 매년 그해의 뛰어난 작품과 우수한 연기력을 펼친 배우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조한철과 장선은 공동 진행자로서 마이크를 잡아 올해 영평상을 이끈다.

조한철, 장선이 제46회 영평상 사회자로 나선다. [사진=각 소속사]
조한철, 장선이 제46회 영평상 사회자로 나선다. [사진=각 소속사]

조한철은 영화 '끝장수사', '전,란', 드라마 '월간남친', 연극 '화이트 래빗 레드 래빗'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 왔다. 제41회 영평상에 이어 두 번째로 사회를 맡아 특유의 노련함과 안정감 있는 진행으로 시상식의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

장선은 '소통과 거짓말'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이후 영화 '홍이',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연극 '하얀 봄' 등에서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과 평단의 호평을 끌어내는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홍이'로 제45회 영평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 인연으로 제46회 영평상 시상식 사회자로 나서 자리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11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한국영상자료원 KOFA 1관에서 개최된다.

/박진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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