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우주떡집'이 마지막 영업을 펼친다.
16일 저녁 8시 35분 방송되는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김예슬) 최종회에서는 서울 매장에서 마지막 영업을 펼치는 멤버들의 고군분투와 최종 정산 현장이 전파를 탄다.
![우주떡집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ce439a2e289ac6.jpg)
서울 매장 마지막 영업에서는 메인 셰프 이영지의 시그니처인 '오리지날 떡볶이'와 미미의 대표작 '명란바지락스타' 등 전남 고흥 매장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인기 메뉴들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멤버들이 고심 끝에 붙인 기상천외한 새 메뉴명까지 더해져 손님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하이라이트는 단연 정산이었다. 멤버들은 소박한 순이익을 기대했으나, 본사 제작진은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적자'를 예고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에 지락이들은 적자 탈출을 위한 '매출 2배 이벤트'에 사활을 건다. 기존 예약 손님 외에 현장 방문(워크인) 손님을 유치할 경우 해당 매출을 두 배로 인정받는 방식이다. 하지만 고흥 첫 영업 때와 마찬가지로 야속하게 궂은비가 쏟아지며 유동 인구가 급감해 멤버들의 애를 태운다.
방송 말미에는 고흥과 서울 매장을 합산한 최종 정산 결과가 베일을 벗는다. 총매출에서 각종 부대비용을 제외한 최종 순이익을 확인한 멤버들은 집단 멘붕에 빠지며 거세게 항의한다. 특히 맏언니 이은지는 "변호사 선임할까요?"라며 격한 반발을 쏟아내 본사와의 살벌하고 유쾌한 공방전을 예고했다.
16일 저녁 8시 35분 방송.
/김양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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