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뜨거운 안녕' 강훈x조현철x김정진, 10년 차 무명 3인방 '대환장 일상'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강훈, 조현철, 김정진이 유쾌하고 눈물겨운 청춘의 성장기를 그린다.

11월 6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금토드라마 '뜨거운 안녕'(연출 정지현·허석원, 극본 안아름, 크리에이터 양희승) 측은 16일 개그 트리오 '아수라' 멤버들의 대환장 일상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뜨거운 안녕 [사진=tvN ]
뜨거운 안녕 [사진=tvN ]

'뜨거운 안녕'은 오랜 무명 생활 속에서도 꿈을 향해 달려온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불명의 수상한 여성을 만나 각자의 내일을 찾아가는 뜨겁고도 유쾌한 '실패 청산' 성장 드라마. tvN이 금·토요일 밤 10시 30분에 특집 편성해 6주간 안방극장을 찾는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마당이 있는 집'을 연출한 정지현 감독과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안아름 작가, '일타 스캔들'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뭉쳐 신뢰를 높인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파란만장한 하루가 담겼다. "진상이에요"라는 냉랭한 반응에도 "쫄면 지는 거야"라며 기세를 올리고 "나만 믿고 따라와"라고 외치는 리더 강태구(강훈 분)의 모습에서는 10년 무명을 버텨온 끈기가 묻어난다. "우리는 당신의 머릿속을 아수라장으로 만들러 온 아수라예요"라는 당찬 인사와 함께 무대 위에서 반짝이는 세 청춘의 눈빛이 기대감을 자아낸다.

극 중 강훈은 팀의 리더이자 가장인 강태구 역을 맡아 열정과 책임감으로 뭉친 청춘의 터닝 포인트를 연기한다. 조현철은 10년 장기 연애 중인 여자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꿈과 현실 사이를 고민하는 재간둥이 김남일 역으로 분한다. 김정진은 팀 내 살림꾼이자 짠돌이 막내 한준서 역을 맡아 다정함과 까칠함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김양수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뜨거운 안녕' 강훈x조현철x김정진, 10년 차 무명 3인방 '대환장 일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