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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차고도, 어떻게"…가정법원장 "답답한 심정"최근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59세 최충락이 전자발찌를 차고 흉기를 휘둘러 8명을 다치게 한 사건과 관련해 서울가정법원장이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원형 서울가정법원장은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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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반려견 눈알에 '비비탄 난사' 20대⋯추가 기소에도 1년6개월 구형경남 거제 한 식당 마당에 묶여 있는 개에 비비탄 총알을 난사한 20대 남성이 모의 총포 소지 혐의로 추가 기소됐지만, 공소청은 기존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16일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5단독(김은수 판사) 심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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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조직 조기 안착" 첫 지시...임은정은 '5·18 묘역 참배'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첫 출근과 함께 조직의 조기 안착을 위한 대응전담팀 구성을 지시했다. 초대 중수청장으로서 내린 첫 지시다. 이재명 대통령은 실적과 성과로 존재 의의와 필요성을 증명하라고 주문했다.중수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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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尹' 2심도 징역 30년 구형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여건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특별검사팀이 항소심에서도 같은 형을 구형했다.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16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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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명 사망한 '경북 산불' 실화자, 2심도 집행유예⋯法 "앞으로 주의하라"지난해 3월, 무려 27명이 사망한 '경북 산불'의 실화자가 2심에서도 실형을 면했다.1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 형사항소 2-1부(부장판사 김정도)는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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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구로 만들 의도"⋯전 부인 연인 신체 곳곳에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전 부인의 연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1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박종열)는 특수상해,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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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징역 내리더니 '가석방'"…10년 새 151명이나 풀려나최근 10년간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수형자 150여명이 가석방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강력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가석방 없는 실질적 종신형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대두되고 있다.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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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억 코인사기 혐의 '존버킴'…1심 '무죄', 왜?3400억원대 '스캠 코인'(사기 가상화폐) 시세조종을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존버킴' 박모(45)씨가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검찰은 박씨에게 징역 20년과 추징금 약 188억원을 구형했었다.15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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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8개월 子 리모컨으로 때려 살인"…30대 친모, 징역 12년 선고생후 8개월 된 아들의 머리를 TV 리모컨으로 때려 숨지게 한 30대 친모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수원지법 안산지원 제2형사부(박지영 부장판사)는 15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여성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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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장모 살해·캐리어 시신 유기' 조재복, 징역 45년장모를 폭행해 살해하고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조재복(26)이 1심에서 징역 45년을 선고받았다.1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 형사13부(부장판사 채희인)는 존속살해, 특수중감금 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조재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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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대법원에 '김건희 추가 구속' 요청…31일 만기 대비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이달 말 구속기간 만료를 앞둔 김건희 여사에 대해 대법원에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김 여사의 별도 사건을 심리 중이지만 선고 일정이 정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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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항문에 '에어건' 쏴 내장 파열…"장난"이라던 60대 사업주 결국외국인 노동자에게 산업용 에어건을 사용해 장기 파열 등 상해를 입힌 60대 사업주가 1심에서 실형을 받았다.수원지법 형사9단독 구나영 판사는 15일 특수상해,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금속세척업체 대표 A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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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형사사법제도, 피해자들 '정성껏 조롱'…변호사는 간병인 역할 뿐"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으로 새 형사사법체계가 가동된 가운데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일부 제도가 오히려 범죄 피해자의 권리 행사를 어렵게 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건기록 열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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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아내 유흥업소 보낸 남편⋯아내는 4차례 성폭행 당하고 임신중절지적장애가 있는 아내를 유흥업소에 보내 생활비를 벌게 한 20대 남편이 2심에서 석방됐다.1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3부(유환우 장윤선 조규설 부장판사)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및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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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외출·외박·휴가 698건 늦게 승인한 육군 장교…정직 2개월 정당부하들의 휴가와 외박 승인을 미루고, 근무 시간 중 수십 차례 부대를 무단이탈 하는 비위행위를 한 육군 장교에게 정직 2개월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부산지법 행정 1-3부(허준서 판사)는 육군 소위 A씨가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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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흉기난동범, 22년 전 살인미수 범행 집행유예⋯석방 뒤 전 부인까지 찔러인천 대형 상업 시설에서 흉기난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과거 살인미수 범죄를 저지르고도 집행유예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4년 9월, 자신에게 전셋집을 소개해준 공인중개사 사무소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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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서 출산하고 방치해 신생아 사망⋯고등학생 엄마, 2심서 감형 이유는?자택 화장실 변기에 아이를 출산한 뒤 방치해 숨지게 한 10대 어머니가 2심에서 감형받았다.1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부(고법판사 신현일)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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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야차룰' 피해자 "반 바꿔달라" 했으나…재심청구 '기각'지난 5월 벌어진 이른바 '파주 초등학교 야차룰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와 가해자가 여전히 같은 교실을 쓰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가 학급 교체를 요구하며 재심을 청구했으나 기각됐다.경기도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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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자는 거야"…2개월 딸 마구 때려 숨지게 한 父, 구속잠을 자지 않는다며 생후 2개월 된 딸의 얼굴을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친부가 14일 구속됐다.수원지법 김홍섭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A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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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선관위 특검 "대법관 등 수사 확대하려는데 법원이 압수수색 불허"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 중인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대법관 등 전·현직 고위 법관을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하려 했으나 법원이 압수수색을 불허했다.이태한 특검팀은 이달 12일 중앙선거관⋯